사각풍경
가을은 그렇게 찾아 왔더라.
barny
2011. 10. 30. 02:04
하지만 내 주인들은 어디로 갔을까?
과거를 헤메는 걸까?
흘러가는 시간을 물끄러미 나를 담아 보낸다.
2011. 10. 29. @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