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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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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ress 설치하기 4- 테마 수정하기. upstart blogger-futurosity 지난번 Futurosity 테마를 깔면서 문제가 있었던 글 기둥(Article Column)의 원인을 찾았다.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테마내에 있는 모든 php 파일을 열고 어떤 것이 무슨 영향을 주는지 하나 하나 시도해 봤다.(아무리 생각해도 미친짓이었다. ㅠ.ㅠ) 결국 원인을 찾았고, 수정했다. 블로그를 만들면서 각각의 카테고리마다 고유넘버가 생긴다. 각 카테고리를 누르면 주소창에 카테고리 번호를 볼 수 있다. futurosity 테마는 이 번호를 자동적으로 설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home.php에 들어가서 각각 수정해 줘야한다. 어떤 테마는 이것을 admin에서 수정하는 플러그인을 제공하는 친절을 베풀지만 이 테마는 그렇지 않았다. upstart blogger가 이것을 수정해 주면 ..
wordpress 설치하기 3- 드디어 원하던 테마를 깔았다. MK NEST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해야 할 필요가 있어 최근 청어람에서 하는 SMlab에 참여하고 있다. 덕분에 두려워 떨었던 wordpress 설치형도 도전했다. 그런 가운데 마음에 드는 테마를 찾았지만 어떻게 인스탈해야 좋을지 몰라서 고민을 했다. http://www.denizenmag.com/http://www.denizenmag.com/ TCK 웹진인데 생각보다 한눈에 들어오는 형태라 네스트에도 적합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소스에 들어가도 이와 같은 테마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 무엇보다 소스가 유료인지 무료인지도 알 수 없었다는 사실. 사이트. http://www.upstartblogger.com/ 소스. http://www.upstartblogger.com/wordpress-theme-upst..
Wordpress 설치하기-01 좌충우돌의 시작에서. 도전 1. 처음 블로그라는 것을 접한 것은 네이버였다. 블로그가 대세라는 말에 싸이를 하면서 시작했다. 블로그라는 것이 왠지 국제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야후를 두들겼고, 한동안 야후를 사용했다. 주로 사진을 올리면서. 그러다가 블로그라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발견했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글쓰기 뿐만 아니라 나름 인기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싸이처럼 안부를 묻는, 나의 삶을 주절거리며 나름의 동정(?)과 응원을 바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동호회 홈피 활동에 좀 더 집중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회원제 티스토리라는게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지인에게 초청을 요청해서 들어갔다. 천편 일률적이라 생각했던 블로그가 이제 내손으로 조물딱 거릴 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다. 나름 선교사에..
좋은 글쓰기란 좋은 글쓰기엔 다섯가지 유형이 있다. 간략하고 명쾌한 논지의 글쓰기, 일상적 소재를 활용한 글쓰기, 방대한 지식을 활용하는 글쓰기, 묘사와 재현을 활용한 글쓰기, 감성적 접근에 주력한 글쓰기. 다섯가지 범주의 특성은 기사 쓰기에도 적용되며, 일반적으로 서로 섞어가며 활용된다. 지성, 감성, 덕성은 좋은 글쓰기를 위한 필요조건이다. 끊어치기! 리듬타기, 줄이기, 단락 정렬은 글쓰기 형태에 대한 연습이다. 혼을 토하는 글쓰기, 필자에 변화를 주는 글쓰기, 레토릭을 활용하는 글쓰기 등의 고급과정은 그 다음의 과정이다. 그리고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