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 벼르던 일 하나를 마쳤다. 올란도는 3열에 실내등이 왼쪽에 조그맣게 달려 있어서 야간 사용이 불편했다.
그런데 한 블로거의 교체 소식을 보고 따라했다. (컴터맨의 컴퓨터 이야기 )
후방도어 감지 라인을 찾는게 제일 어려웠는데 보라+회색이 적어도 내눈에는 두개여서 그 중 하나를 찾는데 실패했다. 둘다 선을 깠고 그중 하나를 찾아 연결에 성공.
아쉬운 것은 3열에 추가한 실내등은 윈스톰인데 전원버튼이 달려 있음에도, 도어의 열고 닫음으로만 실내등 온오프가 가능하다는 것.
어쨌든... 작업은 성공. 작업은 이틀 걸렸고, 실제 소비된 시간은 약 2시간 정도였다. (납땜이 제일 어려웠다.)
나도 차량 DIY를 시작했다.
짜잔!!!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소리는 아이들로부터 a7m2 with rokkor md 50.4 (0) | 2018.03.31 |
---|---|
삼양 초광각 14mm +소니 @7m2 화각테스트 (0) | 2018.03.24 |
Logitec Ultrathin keyboard Cover 구매 (0) | 2014.03.14 |
플랜트로닉스 사은품- 주차번호판 (0) | 2013.05.23 |
플랙스터 이벤트 사은품 도착 (0) | 201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