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MK NEST의 하얀 빈 벽에 붙이면 좋을 것 같은 데칼이다.
MK들도 좋아하겠지만 사무실 근무자들도 좋아하겠지?
아직 우리 집에 붙이기엔 이른 듯. 희원이에겐 뽀로로가 있으니까. ㅎㅎ
MK들도 좋아하겠지만 사무실 근무자들도 좋아하겠지?
아직 우리 집에 붙이기엔 이른 듯. 희원이에겐 뽀로로가 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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