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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풍경

20230307 자화상

봄을 맞이하며...

우린 어디까지 왔나? 

항상 '길' 위에 존재하는 나를 돌아본다. 

가끔은 그 길 바깥으로의 충동을 무시하고 또 무시하며 이정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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