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8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리발 지그비(zigbee) 온도 습도 센서 사용기 올해 초 스마트싱크 스테이션(삼성)을 저렴하게 구매하면서, 스마트홈 구축에 있어 지그비(zigbee) 제품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tuya 를 통해 wifi 중심으로 구축하던 스마트홈은 wifi 제품군이 많아질수록 한계에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지그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삼성 스마트싱크 스테이션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지그비 제품군(주로 스마트 플러그)을 늘려갔다. 그리고 wifi로 사용하던 것들도 점차 지그비로 교체하는 가운데, 최근 더위로 인해 각 방의 온도 습도 확인이 필요했고, 알리에서 두 가지 제품을 구매했다. 아이들 방은 온도 습도를 직접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나머지는 모니터링만 할 수 있도록 센서만 있는 제품으로 선정했다. 둘다 스마트싱크에서 연동.. kt 데이터로밍 초이스프리미엄 코소보에서 사용해보기 안됨!!!결국 현지 유심을 7유로에 구입하고 6GB 데이터를 사용 중. KT 로밍 관련 채팅상담을 통해서 설정을 확인했지만 도움이 일도 안되는 상황이었음. (5:20pm)그래서 상담사와 통화를 시도하였고, 현재 내 핸드폰에서 위에 나온 Vala 라는 업체가 맞는데, 한국에서는 내 핸드폰이 vala가 아니라고 나오는 것 같음. 그래서 다시 확인해 주겠다고 하며 전화를 끊음. (7.23. 5:33pm)1차 응답으로는 통신 신호가 내 핸드폰으로 전송되지만 계속 끊어진다고 함. 2차 응답에서도 현지 상황이 문제일지 모르니 기술담당에 전달하겠다고 하는 선에서 끝남.내 로밍위해 2만원 업글한거, 그리고 현지 유심 구매... 12,000원 (6GB, 1달) ... 결론. 소국이나 낯선 나라를 갈 때 미리 확인해 보... 라벤더화단을 다시 도전하다. 2024 처음 이곳으로 내려오면서 꼭 키워보고 싶었던 식물은 다름아닌 라벤더였다.(2021) 라벤더 가운데 월동을 잘하는 품종중 잉글리시 계열을 선택했고, 그 가운데 히트코트, 스노우, 퍼플 이 세가지로 좁혔다. 맨 처음에는 씨앗을 발아시키는 것에서 출발했으나, 하나의 씨앗을 발아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게 되었고, 바로 포트를 구매했다. 화분으로 분갈이했는데... 모두 사그라졌다. 물을 너무 자주 줬나 보다. 허브를 키워보자. 1. 라벤더부터 톱풀까지허브를 키우겠다는 건 내 향수로부터일 것이다. 남아공 부스터에서 잠시 하숙하던 집 마당에 쭈르르 심겨진 로즈마리와 라벤더들을 요리하면서 쓰던 기억 때문이었다. 게다가 지금의 집에는 넓barny.tistory.com그 다음 해에는 포트묘를 심기 위해 따.. 블리스 7 카드발급 현대 다이너스 카드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3년을 놀리는 참사 속에서, 현대와의 제휴가 끝나버렸다. 저렴한 항공권에게 필수적인 것이 라운지 무제한 카드였는데, 이게 없으니 여러가지로 불편했다. 아니... 불편한 것이 눈에 훤하게 그려졌다. 그렇게 있다보니 PP카드를 다시 기웃거렸지만, 딱히 보이는 게 없던차에 블리스 7이 다시 눈에 들어왔다. 블리스 7을 기피했던 이유는 연회비때문이었는데, 지금은 이것만큼 좋은게 없어 보였다. 기업은행카드 설계사들에게 발급받고 싶었으나, 지난 5월 이후로 더이상 발급안한다고 하더라. (아쉽...)아직 온라인에서 가입 가능하다해서 신청했다. 이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이너스카드처첨 무제한의 공항라운지 이용이다. 안타깝게도 최근 다이너스카드 한국 제휴처인 우리카드는 연회.. kt 데이터로밍 초이스프리미엄 튀르키예에서 사용해보기 인도네시아를 11월에 갈 일이 있어서 로밍 속도를 알아보다가, 나같이 검색하는 이들 가운데 튀르키예를 가는 분들이 있을 거 같아서 기록을 남겨본다. 일단 일정은 2023년 7월 24일 출국해서 8월 11일 돌아왔으며, 중국 남방항공을 통해 다녀왔다. 환승은 베이징 다싱공항에서 했고. 데이터 로밍을 사용한 곳이 중국 다싱공항과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아다나 이렇게 세 곳이었다. 특히 아다나와 카파도키아는 차를 렌트해서 육로로 다녀왔고, 타르수스도 다녀왔다. 평가는 모든 곳에서 웹서핑과 구글맵을 통한 네비게이션 모두 부족함없는 속도를 제공했다. 다만 카파도키아 지역으로 가는 여정에서는 중간 중간 신호가 약한 지역들이 있어서, 도보로 이동하면서 검색하는데 불편한 점은 있었다. 아내가 현지 투르크 텔.. 스크코 픽셀4 보호필름 보호필름과 강화유리의 차이를 새삼 실감했다. 보호필름은 충격보다는 화면에 발생할 수 있는 흠집보호에 특화되었다. 게다가 말랑거려서 강화유리보다 부착 난이도가 높고 공기방울 발생 가능성이 높고, 필름 끝들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한개 날렸다. ㅠ.ㅠ 스코코 제품은 그동안 패드와 모니터 필름을 구매했돈 터라 구매하게 되었고 스마트폰 부착에 있어서 좋은 아이디어로 난이로를 확실히 낮췄다. (그렇다고 쉬운 건 아니다.) 크게 4단계로 진행되며, 불순물제거, 1번 가이드 제거후 전면부 상단을 잘 맞춰 고정 후 , 2번 가이드 제거하면서 액정 전체에 붙인다. 팁은 가운데 부터 좌우로 접착하는 것 정도? 나머지는 내부에 동봉된 가이드를 따라하면 끝. 총평. 필름 재질은 좋으나, 난이도는 중 하(보호필름 중.. 스코코 보호필름 부착 및 사용기 아마도 스코코 제품을 처음 산건 아이패드 프로 2세대를 구매하고 나서일 것이다. 당시 종이재질을 찾다가 만난 것이 스코코였고, 그 이후로 아이패드 미니를 비롯해서 lg그램에 스코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아이패드 프로는 4개월에 한번정도 사용했고, ESR제품도 저렴할 때 몇번 구매하곤 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일년에 3회정도 교환했던 거 같은데, 그만큼 필기를 많이 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패드류는 종이질감 보호필름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곤 하는데, 결국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기감을 우선적으로 선호하는 이유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가운데 스코코 종이질감의 보호필름은 항상 좋았던 기억이 있다. 최근 LG Gram+view를 구매하면서 보호필름을 붙여야 했고, 검색시 올라온 스코코 브랜드에 대한 좋은 경험때문.. 방부목 담장쌓기 3- 현관 계단 꾸미기 지금의 집은 건축비 증가로 멈춘 상태였다. 이번에 담장을 하게 된 것도 지난번에 하지 못한 건축의 마무리 과정 중 하나인 셈이다. 이번 과정은 집 주변 경계와 관련된 것으로 주로 담장과 관련된 부분들이었다. 그리고 현관쪽 진입계단도 담장 부재들과 동일한 것이어서 여기까지 포함했다. 앞으로 주차장과 창고, 대문이 남은 상황이다. 계단 설계는 원래 데크로 40-50cm를 빼고, 그 아래에 한 스탭정도의 계단을 더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나 주차장으로 나오는 것이 한계가 있어서 문 높이에서 데크를 유지할지, 빼야 할지를 결정해야 했고, 데크를 유지하면서 계단을 만드는 방법을 찾았다. 주방다용도실과 보일러실 사이에 데크를 포기하고, 약 80Cm정도를 낮추는 것으로 절충안을 만들었다. 마침 아내와 아이들이 경주 여..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