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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스크코 픽셀4 보호필름

보호필름과 강화유리의 차이를 새삼 실감했다. 보호필름은 충격보다는 화면에 발생할 수 있는 흠집보호에 특화되었다. 게다가 말랑거려서 강화유리보다 부착 난이도가 높고 공기방울 발생 가능성이 높고, 필름 끝들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한개 날렸다. ㅠ.ㅠ

스코코 제품은 그동안 패드와 모니터 필름을 구매했돈 터라 구매하게 되었고 스마트폰 부착에 있어서 좋은 아이디어로 난이로를 확실히 낮췄다. (그렇다고 쉬운 건 아니다.)

크게 4단계로 진행되며, 불순물제거, 1번 가이드 제거후 전면부 상단을 잘 맞춰 고정 후 , 2번 가이드 제거하면서 액정 전체에 붙인다. 팁은 가운데 부터 좌우로 접착하는 것 정도? 나머지는 내부에 동봉된 가이드를 따라하면 끝.

총평. 필름 재질은 좋으나, 난이도는 중 하(보호필름 중에서는 쉬운편이지만, 강화유리보다는 어렵다.) 부착 후 깔끔함이 부족한 건 필름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 픽셀4가 국내 미발매 제품임에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