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본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 수시 모집은 최악. 나의 자녀에겐 물려주지 않으련다. 파이넨셜 뉴스 2011. 11. 20. 기사보기 "입시 교육업계 등에 따르면 수능 이전에 원서접수를 마감한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 11개 주요 대학에 62만1647명이 지원, 지난해(27.94대 1)를 뛰어넘는 32.8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 수도권 33개 대학의 지원자는 103만7836명에 달했고 평균 경쟁률은 33.28대 1(지난해 26.55대 1)" 과거를 생각해 보면 정시에 따르는 것이 수시였다면 이제는 수시가 대학입학의 주요 전형으로 발전될 것 같다. 다만 현재의 시스템으로 볼 때, 변별력이 떨어지는 상황에 있어서는 본래 취지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아이들이 그들의 초중고 시절을 자신의 재능을 계발하는데 보내지 못하고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