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포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코코 보호필름 부착 및 사용기 아마도 스코코 제품을 처음 산건 아이패드 프로 2세대를 구매하고 나서일 것이다. 당시 종이재질을 찾다가 만난 것이 스코코였고, 그 이후로 아이패드 미니를 비롯해서 lg그램에 스코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아이패드 프로는 4개월에 한번정도 사용했고, ESR제품도 저렴할 때 몇번 구매하곤 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일년에 3회정도 교환했던 거 같은데, 그만큼 필기를 많이 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패드류는 종이질감 보호필름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곤 하는데, 결국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기감을 우선적으로 선호하는 이유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가운데 스코코 종이질감의 보호필름은 항상 좋았던 기억이 있다. 최근 LG Gram+view를 구매하면서 보호필름을 붙여야 했고, 검색시 올라온 스코코 브랜드에 대한 좋은 경험때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