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문화 아이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아스포라 사역자 가정이 직면한 일상. 디아스포라 사역자 가정이 직면한 일상. 그것이 축복이 되려면 다름의 인정과 소통의 인내, 수용의 기다림,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디아스포라 속에서 자녀로 사는 것도 어렵지만 그 속에서 부모됨은 더 거칠다. 그렇기에 그 유산은 더 풍성항 것이라 믿는다. from Facebook 이장호 목사 https://www.facebook.com/jlee0510 둥지아카데미 두번째 모임-TCK이해 교재. 제3문화 아이들 중 "TCK 이해" 주요 이야기. 번역이 엉망이어서 집중이 안되더라. (주제보다 어 많이 나온 이야기다.) 정리. Han. TCK(제3문화 아이들)는 성장기의 상당 부분을 부모들의 문화 밖에서 보내는 사람이다. 제3문화는 고국과도 다르고 체류국과도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현지를 배경으로공유하는 것으로, TCK는 어떤 문화에도 온전한 주권을 가지지 못하지만 부모의 문화와 그외의 문화 모두와 관계를 형성한다. TCK는 다문화적인 환경과 고도로 이동성이 높은 세계에서 자란다. 아동기에 여러 문화권을 넘나드는 생활을 하면서 거주국 사람들과의 외모나 가치가 다르다는 ‘차이’에의 인식이 정체성의 일부가 되기도 하고, 본국에서 보다 특권을 누리는 삶을 살기도 하지만,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