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xtor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맥 하드 사망. 플랙스터 SSD로 교체. 지난 가을, 2008년 아이맥 하드디스크가 사망선고가 내려지면서 하드 교체가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맘먹은대로 SSD를 설치하고, 내부에 sata 소켓을 확인해서 하나를 더 달 수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sata를 확인하려면 좀 더 복잡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업무 복귀가 우선인 상황에서 SSD로 하드 교체만을 생각하였습니다. 최근 SSD의 값이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Pletor에서 약간 저렴한 기획모델 닌자를 내놓았습니다. 인기가 좋아 빨리 소진되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1차 판매기간에 있어서 빨리 배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맥 분해는 ifixit.com을 참조했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먼저 전면 강화 유리를 들어내는 작업입니다. 마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