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의 문제인가? 아니면 동기의 문제인가? 둘다인가?
히브리 철학과 로마의 철학이 충돌하는 것인가?
애초에 하나님의 것과 케사르의 것이란 구분될 수 있는 것인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상황을 알겠는데... 본문이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의 판단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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