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젠 다들 커버렸을... 세상에 태어나 자라기 위해 억척같이 먹어대던 이제는 그 귀연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밥값하느라 낯선이에겐 어김없이 소리지르는... 하지만 다가가면 금새 꼬리 흔들며 한번이라 더 만짐받고자 하는 너그들 모습은 여전히 그때와 다르지 않구나. 한결같은 모습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