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Prezi의 세계가 부른다. 소셜미디어라는 것이 단순히 트랜드라 생각했다.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들지만 "혁명"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점점 든다. 무엇보다 세계의 변혁을 일으키고 있으며 소통과 개방을 급속도로 빠르게 만들고 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며 좀 더 가까워진 세상을 만들었다. 그중 Prezi는 프레젠테이션의 대중화, 자신의 의견(주장)을 보여주는 툴로 증식해가고 있다. TED를 거론하는 것은 당연할지 모르겠지만 일반 개인의 생활에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생각해 보니 Prezi는 서구 교육에서 자주 만나는 "저널"과도 같다. 아이들이 오리고, 찢어 붙여 하나의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그래서 서구의 아이들에겐 더 친숙한 프레젠테이션 툴이 되고 있다. 아시아에게 있어서 프레젠테이션은 단지 홍보와 강의자의 전유물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