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 대입" 수정안 발표. 여전히 논술 비중은 높다. 경향신문 2012. 3. 21. ‘2012 대입’ 수정안…여전히 당락 열쇠는 ‘논술’ - 대학 전형 수가 10% 줄어든다. - 논술 반영된 선발 인원도 약 1/4이 줄어든다. 각 대학별 전형의 수 10% 줄어들어도 ... 줄어든 전형수는 3300여개, 그나마 줄은 숫자는 통합한 결과고, 각 전형마다 세부트랙을 신설해 놓아 사실상 줄어든게 없다는 게 분석평이다. 논술 반영 축소, 그러나... 정부는 논술 전형이 사교육을 부추긴다고 보고 그에 대한 대책을 내놓았으니, 이른바 당근 정책. 논술 반영 비율을 축소하는 대학에게는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정책. 결국 시민들의 세금으로 조율하겠다는 건데 효과는??? 수능이 변별력이 높다면 논술이 큰 영향을 발휘하지 못한다. 하지만 수능이 상위권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