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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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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소개] 이집트에서 한국어 선생님으로 살아남기 이집트에서 한국어 선생님으로 살아남기 KOICA로 이집트에서 한국어 교사로 살아가는 3명의 이야기가 블로그로 올라오네요. 이집트에 대한 소개도 있지만 어떻게 KOICA로 나가게 되었는지, 또 국어와 상관없으면서도 한국어 교사로 나가게 된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전을 통해 꿈을 이뤄가는 3명의 아가씨들이 도전하는 좌충우돌 이집트 가서 한국어 교사 하기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거 같습니다. 최근 한국 교육계에 포화된 고급 인력들을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생각하고 있는데, KOICA가 좋은 도전의 통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앞으로 개발도상국가에 도움이 필요한 좋은 국제적인 인력들을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길도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해외에 재외국민들을 위한 교육이 다문화를 이해..
20091112 세네갈에 선보인 `한국 유아 교육' 연합신문 연합신문 기사보기> "한국유아교육소개합니다" (다카르=연합뉴스) 윤석이 특파원 = 지난 10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제4회 아프리카 유아교육 박람회'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단원들이 종이접기등 한국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2009.11.13 seokyee@yna.co.kr 한국의 높은 교육열과 낮은 취업율을 생각해 볼때 정부의 대외정책에서 봉사활동 기회를 최소 비용으로 제공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참여율이 있을꺼라 생각한다. 코이카활동도 그렇고 정부 기관에서 운영하는 대외 봉사 활동도 그렇고 대외 홍보활동은 민간 외교로서도 좋은 방법이다. 정부와 정부 사이에서 진행될 때 필요한 많은 절차들이 간소화되고 민간활동이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적 부담도 기업들의 참여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