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lab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어람 SMlab 인텐시브 과정이 끝났다. 6주(?)간 SMlab에 있으면서 몇가지 느낀 점을 써 보려 한다. 1. 6주에 끝냈어요. 2시간이라는 짧은 수업에서 다양한 목적의 사람들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더더욱 실습을 포함한 수업에선 말이다. 그런데도 6주만에 무언가를 손에 가지고 있다. 완성은 아니지만 적어도 ing의 것들은 손에 있다. 그리고 그 방법과 툴도 가지고 있다. 그것도 5번모여서 말이다. 2. TGIF? TGIF! 변화무쌍해진 오늘날의 변화 속에서 적어도 향후 1년 정도는 뭔가 뚝딱 거릴 수 있다는 자신감은 TGIF의 매력이다. 아니 21세기의 흐름에 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 3. 즐거운 만남, 알짜배기들이 숨어 있었던 강의 공부라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하지만 새로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