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F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 3. 29. TCF익산에서 나눈 말씀 쉼에 대한 묵상 (부제: 내게로 와서 배우라) 본문: 마태복음 11장 25-30 의역: 그 대답하신 때에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내가 감사한 것은 교양있고 현명한 사람들에게 비밀로 하시고, 무식하고 서투른 이에게 열어주신 것입니다. 아버지 맞습니다.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아니면 그 아들을 아무도 알지 못하고, 그 아들과 그 아들이 만약 계시해 주길 원하는 이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합니다. 많은 일들에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이들은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들을 평안케 할 것이다. 너희 위에 내 멍에를 짊어지라. 그리고 나에게 배워라. 나는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