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끝날 때, 노아의 시대처럼 아무도 준비하지 않는다 했다.
노아는 하나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지막을 준비했다.
노아는 a righteous man 이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종말은 넘어선 길을 보여주셨고, 그는 순종할 수 있었다.
예수는 그 시대에 종말을 이야기하며 형식 대신 justice, mecry, faithfulness를 포기했다 말했다. 이 시대의 사는 우리에게 아니 나에게 종말에 대하여 묻고 있다.
형식대신 의와 긍휼과 신의로 살 것을...
그것이 종말에 대한 삶의 태도이자 방주를 짓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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