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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Life/삶의 언저리

보도자료만들기 25계명(퍼옴)

다음은 신동호 뉴스와이어 이사가 제공한 보도자료 만들기 25계명

-보도문을 그대로 복사해 송고해도 되게 완벽한 기사로 만들어라.
-발표자 입장이 아닌 독자의 입장에서 뉴스가치가 있는 부분을 핀포인트 하라. 뉴스는 독자
에 대한 정보서비스이지 발표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
-독자의 눈을 끄는 제목을 찾아라. 기사 채택 여부를 결정적으로 좌우한다. 20자 이내.
-첫 문단(리드)에 심혈을 기울여 흥미롭고 쉽게 쓰라.
-“ ” 같은 인용 부호 속에 연구책임자나 기관장의 코멘트를 넣어라. 
-사건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
-프레스릴리즈 날짜를 쓰고 보도시점을 명확히 (예, 즉시보도, 보도시점-3일자 조간용)
-사진도 뉴스가치를 판가름. 
-TV는 비주얼이 매우 중요. 방송국에 미리 하루 전 연락해 녹화를 하게 하고 멀리 떨어져 못 온다면 영상을 녹화해 퀵서비스로 보내라.
-부탁조로 기자에게 써달라고 얘기하지 말라. 중요성을 강조해 쓰도록 해야.
-용어해설을 절대 별도로 만들지 말고 기사 내에 소화하라. 
-6하 원칙에서 빠진 부분이 없어야. 
-보도문에 사진이 포함돼 있어도 사진은 별도로 첨부해 보내라.
-보도문 배포 뒤에는 기자가 궁금해 전화하거나 하므로 출장 등 연락 두절 상황은 금물.
-언론인은 뚜렷한 근거 없이‘최고의’ ‘혁명적인’ ‘최초의’ 같은 형용사나 수식어를 쓴 보도자료를 불신. 
-6하 원칙에서 빠진 부분이 없어야.
-객관성을 유지하고, 소비자들의 체험담도 곁들여라, 설득력이 높아진다
-1000자 이내로 짧게 써라.
-긴 보도자료는 본문과 해설로 분리.
-짤막하게 기업에 대한 설명을 뒷부분에 첨부.
-연락처를 반드시 넣어야- 직책, 주소, 이메일, 전화 등.
-회사 웹URL 예,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www.samsung.co.kr).
-보도자료는 늦어도 오후 2시 이전에 전송. 가장 바람직한 것은 오전 9시-10시. 
-인터넷에서 검색되도록 보도자료에 주요 키워드를 삽입 .
-쓸모 없는 보도자료 남발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