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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 Diversity

창의성을 기르는 방법 시리즈-희인지우님 블로그

자주 들어가는 블로그가 하나 있다. 
자녀 교육에 대해 쉽게 쓰면서 포인트를 짚어 설명하는 블로그여서 자주 들어가 본다.
최근 "창의성"에 대한 방법 10가지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창의성"을 새로운 생각을 현실화 시키는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한국의 교육 형태상 "창의성"을 말려버리는 것에 익숙할 것 같아서 창의성을 생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개인이 연습하여 끌어낼 수 있는 "창의성"은 마치 물그릇과 같다고 생각한다.
물론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개인의 "창의성"은 다르고 또 그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조언자의 능력도 다르다고 믿고 있는데, 아무래도 개인이란 다양한 능력과 성격을 다르게 가지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의 그릇을 충분히 활용하는데 방해하는 한국 현실에서 본다면 "창의성"을 연습하는 것은 충분히 효용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 방법이 모든 아이를 "에디슨"으로 "스티브잡스"로 만드는 묘약은 아니라는 사실.
혹 자신의 자녀가 "스티브 잡스"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면 "스티브잡스"가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 있는지... 

자신의 자녀를 잘 알고 이해하 것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임을 부모가 알아야 할 것이다. 워낙 자기 자녀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니... 과욕은 금물~~

아이에 맞는 눈높이가 필수.
자녀와 자주 대화하기.
자녀에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렇구나" 라는 동의하는 말을 자주 해줄 것.
혹시 수정을 원하는 행동이 있다면 설득하거나 강요하지 말고 아이가 이해할 때까지 기다려 줄 것. 
(쉽지 않다. ㅠ.ㅠ )

어쨌든... 아래부터 희인지우님의 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