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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M

“유럽 한인교회, 이슬람화 저지 역할 해야”

이슬람화저지라는 말보다 기독교 본질에 대한 회복과 진정한 공동체 회복이 먼저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이슬람화는 이슬람 국가 난민 유입과 그들의 민족주의적 가정 중심의 성향으로 확대되고 있고 이슬람이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정말 기독교의 진정성이 있다면 일차적으로 기독교 공동체의 회복과 그리스도 사랑의 실현에 있다고 믿는다. 그것이 유럽내 형식상 무슬림을 안을 수 있는 유일한 힘이 아닌가? 
유럽내 한인 공동체의 안타까운 소식은 하루이틀 듣는 이야기가 아니다. 

영적전투의 현장에서 생존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만약 '이슬람화 저지'를 각오했다면 공동체 실현의 각오역시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