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을 세우고 성일에 모여 에스라의 말씀에 귀기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열릴 때 모두 일어서서 경배하며 하나님께 예를 표했다.
그 말씀이 선포될 때,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청종했다.
깨닫게 된 것을 되새기며 불의에 속한 자신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그리워했다.
말씀을 듣고자하는 열망이 가득차 성일동안 듣고 배우는 일에 열심이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넘치는 하나님의 책 속에 희귀한 하나님의 말씀.
느헤미야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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