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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Life/삶의 언저리

오해.

나는 종종 오해를 한다.
그래서 그 오해때문에 실망도하고 마음이 슬프기도 하다.
그런 오해가 계속 생기다보면 힘도 팽기더라.
이젠 익숙할만한데도... 어려운 건 어려운거 같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선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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