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osi sikelel' iAfrika
Maluphakanyisw' uphondo lwayo,
Yizwa imithandazo yethu,
Nkosi sikelela, thina lusapho lwayo.
남아프리카의 아픔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분노는 탐욕으로 바뀌었고, 첫 마음 "용서"대신에 "나"만이 남겨져간다.
그래도... 타운쉽에서 만났던 아이들을 재잘거리는 소리들과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하얀 이를 를 들어내고 다가오는 그 아이들의 다가옴... 비록 냄새가 나고 비누냄새나던 그들의 사탕을 입에 넣지는 못해도 그들이 보고 싶다.
이 노래 가사처럼
하나님
아프리카를 축복하시고
아프리카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소서
당신의 자녀인 우리를 축복하여 주소서
남아공 국가 연주는 여기서~~~
derekjeter86님 블로그로 연결
[출처] 남아프리카공화국 '신이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작성자 Korean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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