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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Life/삶의 언저리

글쓰기를 잘 하고 싶다.

어려운 말이 아니라 누구든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기교는 없지만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난 나름의 기교를 쓴다고 해보는데, 실제로 보면 문장도 엉망이고 단어 선택도 잘 못한다.
흠...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거...
한마디로 잘나고 싶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