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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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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연수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연수가 2010년 6월과 10월에 진행될 예정 재외동포재단이 2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에서 주관한다. 일정은 상반기 6월 21일부터 9주, 정원 300명, 4월 선발 공고, 5월 발표 하반기 10월 18일부터 9주, 정원 200명, 9월 선발공고 연수 내용 : 한국어학, 일반언어학, 응용언어학, 한국어교육론, 한국문화, 한국어 실습 특전 : 컴퓨터 사용에 익숙지 않은 교사들을 위해 '강의 환경 점검 프로그램' 제공할 계획 www.korean.net www.study.korean.net 홈페이지 및 재외공관을 통해 안내 예정 연합뉴스 참조.
선교훈련에 선교사자녀도 포함시켜야 한다. 방콕포럼에서 나온 이야기 중 하나인 것 같다. 한국 선교가 세계 선교 주자가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MK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인듯... 그동안 선교훈련에 있어서 핵심이 성인 선교헌신자에게 있었다면 이제 가족이 선교훈련의 대상으로 확대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서라도 선교부들이 신경쓴다면 적어도 30년 후에는 MK들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CGN 방송 내용 보기 미래의 선교주역을 위한 MK 훈련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선교사 자녀들의 20% 이상이 선교사로 헌신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한국어를 포함해 3개국어 이상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MK들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지만 MK들을 향한 훈련과정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인터뷰] 강대흥 / GMS 사무총장 "MK들이 장차 사..
MK, MK사역자 없는 간담회... 이번 방콕 포럼 이슈가 MK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포럼 내용을 스케치하려 노력했다. 이번 둥지저널 이슈가 방콕포럼이기도 하지만 한국 선교 역사 속에서 멤버케어를 넘어선 MK이슈에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때문이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한국 선교가 선교사자녀라는 이슈에 얼마나 진지하게 반응했고, 또 한국 선교의 지형을 어떻게 확장시킬지에 대한 기대도 있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방콕 포럼"을 위한 MK이슈인지 "MK이슈"를 위한 방콕 포럼인지 조심스레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7년의 역사를 가진 방콕포럼에서 MK이슈를 다룬 것은 한국 선교 지형에 있어서 중요한 고지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다양한 MK사역자들이 현장에서 여러 선교사들과 함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이라 생각할 수 있..
2010년 장석교회 청년부 사역한 MK캠프와 연관된 사진... 보다는 지금은 아프리카 케냐 사진과 고아원 죠이홈스 캠프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이후에 포스팅 되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쥔장 허락없이 링크 걸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참고로 쥔장 "태양"님은 사진에 내공이 보이는 분이시고, 개인적으로 이분의 풍경 사진을 좋아합니다. 이름이 태양이라서 그런가??? ㅎㅎㅎ 태양님 블로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