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9번째 둥지학교가 끝났다. 10주간의 긴 일정을 마치고 끝난 이번 학기도 간증거리가 많다. 익산에서 참석하신 선생님부터 47년생 은퇴를 앞둔 선생님까지...
이번학기에 많은 관심을 못가졌지만 감동을 주는 것도 그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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