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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M

어학특기자 전형으로 대입 틈새 뚫었죠. TCK 대학입시

중앙일보 2011. 12. 12. 
토플 꾸준히 응시+영어면접 연습+시사상식 정리


내신/수능 성적 없이 대학 합격. 고보민(숙대 합격)/함예은(이대 합격) 학생은 부모와 함께 홍콩에서 몇년을 보내야 했던 이들은 국내 대학에 진학할 때 그들이 지닌 장점을 활용하여 대입에 성공한 케이스다. 
이들이 국내에 돌아와서 좋은 내신을 받지 못하고 성적도 쉬빚 않았기때문에 이들이 가장 자신있는 어학특기자 전형으로 도전하였다. 

"토플성적과 영어 면접이 중접적인 평가요소였다." 수능 최저 학력을 요구하지 않음으로 수능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토플과 토익에 몰입하였고, 적절한 성적을 만든 뒤 면접준비를 하였다. 면접 준비는 스터디 그룹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술과 자신감을 쌓았다고 말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 말하기, 쓰기를 기본적으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지만 TCK들이 지닌 장점, 해외에서의 경험과 생각하기 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한국에서 준비할 때, 한국의 토픽을 좀 더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뉴스를 자주 접하고 그에 따른 사설을 자신의 생각으로 정리하는 것이 국내에서 준비하는데 필요한 부분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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