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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Life/삶의 언저리

인간성이 상실된 사회에서

"삶의 질은 균등하게
상을 섬김은 차별화된 능력으로."


인간의 본능을 거스리고 이성으로 사고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것, 이것을 인간성(Humanity)라 부른다.
기독교적 언어로는 성화의 삶.
세상은 교육을 통해 진화됨으로 인간다울 수 있다고 가르치지만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인간이 본성(죄)을 용서받음으로 인간다울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늘을 보면 세상도 없고, 기독교도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인류의 희망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없다.는 독백만을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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