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문과 목적지는 다르다.
대학은 "관문"이지 "목적"이 아님을 이해한다면
어느 대학을 갈 것인지가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지가 제일 먼저 필요하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교육을 논하면 대학이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대학은 교육의 "목적"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대학을 관문으로 볼 수 있는 "시선의 변화"가 필요하다.
문제는 그 시선의 변화가 산을 옮기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이다.
시선의 변화는 삶의 본질을 바꾼 변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회심"이라 부른다.
인생에 있어서 이것을 실천하는 이들은 "인생의 모든 순간 순간을 관문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선물"을 받는다고 믿는다.
대학은 "관문"이지 "목적"이 아님을 이해한다면
어느 대학을 갈 것인지가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지가 제일 먼저 필요하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교육을 논하면 대학이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대학은 교육의 "목적"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대학을 관문으로 볼 수 있는 "시선의 변화"가 필요하다.
문제는 그 시선의 변화가 산을 옮기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이다.
시선의 변화는 삶의 본질을 바꾼 변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회심"이라 부른다.
인생에 있어서 이것을 실천하는 이들은 "인생의 모든 순간 순간을 관문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선물"을 받는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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