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온도가 꽤 떨어졌다.
아내가 아이들의 아침과 등교를 도와주고, 나름 느긋하게 늦잠을 잤다.
오늘 논문 리뷰 하나가 끝난다. 일상을 조여야 공부할 수 있는데, 아직 준공이 떨어지지 않은 집과 함께 하려니 마음도 몸도 버겁다. 저 안개 속으로 숨어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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