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앉아 컴퓨터를 친구삼아 자주 다운되는 익스플로러를 달래가며, 그리고 한글쓰기가 자주 먹통되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씹으며... 몇일동안... 동일한 자리에 앉아 있다.
그동안 머리쓰며 생각한 브로셔 작업은 아무래도 "다시~" 소리를 들을 것 같은데 수정할 여력도 없고, 머리도 안돌아간다.
음... 그렇게 하루가 간다.
그동안 머리쓰며 생각한 브로셔 작업은 아무래도 "다시~" 소리를 들을 것 같은데 수정할 여력도 없고, 머리도 안돌아간다.
음... 그렇게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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