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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Life/삶의 언저리

080723]리코gr1s를 마지막으로 이용하면서 찍은 맥주식구들

싸이클론님은 언제나 시그마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어떤지 보여주지만... 실상은 딸자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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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님은 라이카M6, 싸이클론님은 시그마10... 다들 사진을 좋아한다. 아니... 사진과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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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난다는 맷슨님, 따끈한 시그마 DP1으로 우리를 유혹했다. 잘 다녀오셨겠지. 그리고 이스트맨님은 모자와 카메라가 언제나 감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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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DP-1 아웃블랭크님도 관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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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팬탁스의 펜케이크 렌즈의 가벼움은 역시... 포레스트님에게 어울린다. 아웃블랭크님에겐...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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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딸을 가진 엄마라 누가 믿을까? 포레스트님은 남편과 같이 사진생활을 잘 즐기고 계신다. 두분이서 같이 하는 사진생활이라 그런지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것 같아 보인다. 부러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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