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1 매우 진지한 한국 학생들, 글쓰기 훈련은 더 했으면 합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11/11/3535014.html?cloc=olink%7Carticle%7Cdefault 20091111 전교조, 교원평가 논의 참여하기로 CBS CBS 기사보기> 백기를 들었다 생각하지 말고 적절한 평가방법을 만들어라. 다만 정치적 조작이나 방법보다 순수한 교사들의 마음이 우선한다면 그 어떤 주변의 공작속에서도 아이들도 부모들도 교사들의 편이 될 것이다. 교육계의 무너진 신뢰가 비록 그 원인이 교사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제도라는 것을 고친다 해서 교사들의 본질도 모두 바꿔질 것이라는 생각을 버린다면 조금더 멋진 전교조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교육의 다양성을 요구하지 말고 만들어내는 모습이 되면 좋겠고, 무엇보다 적절한 교원 평가 방법을 찾아서 서로 윈윈하는 방법이 마련되길 바란다. 사실... 자아비판만큼 아프고 괴로운 것은 없다. 남의 말은 채찍으로 여기되 스스로의 평가에 냉정해지길... 바란다면... .. 20091111 광주교대, 재외한국학교교원 연수기관에 선정-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사보기> 광주교대라... 어떻게 연수를 해 나갈지 좀 살펴봐야겠다. 그것이 정말 적절한 것인지 아니면 요즘 다문화사회에 대한 연수처럼 뻔한 것인지... 그래도 이런 움직임이 많아진다면 해외의 교육기관들도 조금 더 나은 교육을 만들어 내겠지? 20091111"韓·英·中 3개 국어로 수업 받아요" 서울경제 서울경제 기사보기> "韓·英·中 3개 국어로 수업 받아요" 지난해 졸업생 55명중 50명 국내 유명대학 진학 내년엔 중국부 확대… "글로벌 인재육성 더 힘쓸것" 청도국제학교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로부터 영어와 중국어 를 배우고 있는 모습. 청도국제 학교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은 국내 외국어고 수준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에서 국내 대학의 진입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일단 경쟁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국내에서 이를 노리고 그곳에 조기 유학을 보내는 바보같은 부모가 없기를 바랄뿐이다. 한국 교육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국내에서 사교육에 드는 비용이 현지 유학으로 드는 비용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든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부모들이 드는 충동이자 유혹이다. 하지만 그것처럼 위험 천만한.. 20091111 "해외 한국국제학교에 자율성 더 부여해야" 서울경제 서울경제신문 기사보기> 청도국제학교 이태희 이사장 아직 한국 교육계의 변화가 가시적이지 못한 것 같다. 특별히 재외국민에 대한 정책은 생각이 없는 듯... 필요할땐 '동포' '동포'외치면서도 정작 그들의 필요엔 반응하지 못하는 모습에 대해 해외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이다. 해외영사들의 일도 많겠지만 일단 그들이 해외에 나온 이유가 '이 한몸 바쳐 조국을 빛내리라'하는 비장한 각오가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오지의 경우 점수때문에 오는 경우가 많다 들었고, 무엇보다 그들의 좁은 시선도 한 몫하는 것 같다. 한국 정부도 말할 것 없을 것이다. 해외에서 공부한 엘리트들도 왜 그리 막혀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또 하나는 해외 한국 국제 학교를 세운 사람의 목적이 문제를 안고 있다. 해외에서 학교가 시작되는.. 20091112한국역사문화학교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캠프’ 중앙일보 중앙일보 바로보기> 한국역사문화학교는 12월 24일과 30일 2회에 걸쳐 4박 5일 프로그램'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캠프'를 진행한다. 20091112-신명나는 문화학교 ‘오감만족 역사캠프’-중앙일보 신명나는 문화학교 ‘오감만족 역사캠프’ 중앙일보 바로가기>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며, 자신과 다른 환경을 접하는 것은 곧 우리와 '다르다'라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감만이 아닌 삶의 철학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조금더 나아간다면 문화학교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이 타문화 생활이나 봉사를 지원해주는 캠프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 친구들은 이미 하고 있는 것이지만 말이다. 오늘 수능인데 아이들이 하나의 길만이 우리에게 놓여있지 않음을 깨닳을 수 있다는 것도 큰 배움이 아닐까 싶다. 여행은 아마도 인생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여러 갈래길을 만나는 여정임을 설명하는 가장 명확한 것이라 생각한다. 가능하다.. 강의법 생각하기- example 국제학교 교육 What I know- 국제학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 영어로 수업/다민족/서구식교육/기숙사/비싼 수업료/학교가부족/hige % of korean students What I would like to know-국제학교에 대해 알고 싶은 것, -한국 교사는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국제학교는 한국 교사를 정말로 필요로 하나?/나는 어떤 영역에서 섬길 수 있을까?/ 한국 생활 습관으로 국제학교에서 적응하기 What I learned- after class KWL법- 학생들과 상호소통의 강의가 이뤄질 수 있어서 좋다. 강사가 많은 부분에 있어서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 그래야 다양한 답변에 최소한의 가이드라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79 다음